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그릇을 채우는 것처럼 큰 악도 본래부터 큰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나니 작은 악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 재앙도 없을 것이다.
작은 악이라고 하여 가볍게 여긴다면, 반드시 과보를 받나니 부모 자식간에도 죽음의 갈림길에서는 각각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비록 서로 만날지라도 죄과를 대신 받기를 원하지 않은 않는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