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하는 것이 있으면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고,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면 더욱 애착하게 된다.
좋고 나쁨을 가림과 애착은 서로 인연이 되어 더욱 얽히고 깊어진다.
그래서 갈등과 번민으로부터 떠날 날이 없다.
애착으로 해서 듣는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나니 자기를 잘 다스려 탐욕에 물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