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라보며 웃을때까지 만남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서로 마주보고 웃을수 없다면 멀리 떨어져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편이 좋습니다.
만나서 괴로워하기 보다는, 만나서 미워하기 보다는
떨어져 그냥가끔 생각하는것이 더 현명한 자세입니다.
억지 부리지 말고 ,또 인연이 아닌것을 인연이라 고집하지 말고,
조용히 자기에게로 돌아가는것이 더 성숙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닙니다.모든것이 억지로 되는것은 없습니다.
노력해도 되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그때는 자기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순탄하지 않은것들을 향해 오래 서 있게 되면
가슴엔 분노와 절망의 파도만이 거세게 일 뿐입니다.
그냥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내 자리가 아니다 싶으면 있는 그 자리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리고는 자기에게로 돌아오면 됩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너무 오랜 외출로 자기에게 돌아오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자기의 마지막 의지처라는것을 늘 기억하고 살기를 바랍니다.
출처 : 성전스님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