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끝은 어디일까지금 내가 겪고 있는 하나하나의 고통들도 고통이지만사실 고통이라고 하는 걸 끝내는 건 보살심을 갖는 것인 것 같아요내게 주어진 상황들을 지겨워하는 마음 내지 않고싫어하는, 혐오하는 마음 내지 않고감사하면서 삶을 살아내는 것그런 것이 고통을 끝내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출처: 정목스님의 나무아래 앉아서, 제 18회 방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