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마라.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원림을 삼으라고 하셨느니라.
8. 공덕을 베풀면 과보를 바라지 마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덕을 베푸는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라고 하셨느니라.
출처 : 묘협스님의 저서 <<보왕삼매염불직기>> 중 <십대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