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마다 부처님 앞에 나가서 향을 피운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순간들을 즐기리라고 다짐한다. 내가 하루하루 삶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의식적인 호흡과 보행을 늘 실천하기 때문이다. 의식적인 호흡과 보행은 나에게 마치 절친한 친구 두 명과 같다. 나를 지금 이곳에 존재하게 해주고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놀라운 일을 감지하게 해준다.
출처 : 틱낫한의 "화"중에서